현대차가 전용 플랫폼 전기차에 '아이오닉' 브랜드를 붙이고 내년부터 4년간 차량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내년 준중형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 차량을 시작으로 2022년엔 중형 세단, 2024년엔 대형 SUV 모델의 전기차를 각각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56만 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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